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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은 인권《훈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고있다.

《외교통상부》차관이 유엔인권리사회 제10차 회의에서 《북이 국제인권법과 인권협약상의무를 완전히 리행하기 바란다.》, 《인권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한다.》고 떠벌인것이 그 일단이다.

세계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나라는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가 모든 공민들의 인권을 끝까지 책임지고 전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사람들모두가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꽃피워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문제》란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리명박일당이 그 무슨 《인권》에 대해 떠드는것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상을 깎아내리려는데 목적을 둔 비렬한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

인권문제는 바로 현집권세력이 들어앉은후 파쑈폭압체제가 부활된 남조선사회에 있다.

파쑈도당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 각계층 조직들과 단체들이 벌리고있는 정의의 투쟁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고있으며 주체사상을 찬양한 민주인사들과 청년학생들을 감옥으로 끌어가고있다.

더우기 그들은 생존권을 요구하여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 투쟁에 일떠섰던 인민들의 투쟁을 무차별적으로 진압하였으며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나섰던 룡산철거민들을 불에 타죽게 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리명박패당의 통치하에서 남조선은 말그대로 민주주의가 말살된 파쑈의 란무장, 인권의 불모지로 전변되였다.

오죽했으면 국제대사령을 비롯한 국제인권기구들이 년례보고서 등에서 남조선당국이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제한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남조선사회의 인권유린상황에 대한 국제적여론을 형성해나가겠다고 했겠는가.

현실은 리명박반역도배가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의 무덤으로, 암흑사회로 전락시킨 파쑈독재자, 극악한 살인집단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역적패당의 인권《훈시》는 서로의 비방과 중상을 그만두기로 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전면배치되는 행위이다.

우리는 신성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든데 대하여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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