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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소건설로 일신되는 국토의 면모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년간 수력발전소들이 많이 건설되여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고있으며 국토의 면모도 몰라보게 일신되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북도,평안북도에 건설된 대규모의 수력발전소들은 경제부문들에서 요구되는 전력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원산청년발전소,례성강청년1호발전소가 조업하여 강원도에서는 주민들의 먹는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게 되였으며 토지정리된 드넓은 연백벌은 물걱정을 모르게 되였다.

대령강을 따라 세워진 발전소들은 이 일대를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하는 제방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지난 10여년동안에 건설된 수백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은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필요한 전력은 물론 살림집들의 조명과 난방용전기를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흥주청년2호발전소,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가 완공되여 강계시와 함경남도 함주군에서는 수천정보의 농경지를 가물과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되였으며 관개용수를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발전소들의 주변일대가 인공호수로 전변되고 인민들의 문화휴양기지로, 양어못으로, 새들의 서식지로 되였다.

인공호수들로는 유람선들이 떠다니고 그 주변에는 휴양소들과 농민휴양각들이 들어앉았으며 기묘한 바위들과 수림으로 공원과 같은 풍치가 조성되였다. 강을 가로막은 언제는 다리로 리용되고있다.

발전소들과 산천의 정서에 어울리게 일떠선 아담한 문화주택들, 숲속의 휴양소들은 한데 어울려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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