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평화유린자들의 파렴치한 생떼질》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이 우리를 걸고 터무니없이 《미싸일발사준비》설을 내돌리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은 북의 움직임이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느니, 《단호하게 대응해나가겠다.》느니 하는 등의 악담과 폭언을 늘어놓았다. 한편 《외교통상부》패거리들은 미국, 일본 등 주변나라들과의 《련쇄회담》이라는것을 급기야 벌리면서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동족이 하는 일이라면 무작정 헐뜯고 악의로 대하면서 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역적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앞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리명박일당이 그 무슨 《미싸일발사준비》니 뭐니 하고 고아대며 호전적광기를 부리고 외세에 빌붙으며 《제재》와 《압력》을 청탁해나선것은 동족모해와 대결에 환장한자들의 또 하나의 엄중한 반공화국도발소동이다.
리명박패당이 떠들어대고있는 《남북관계의 경색》이니, 《심각한 위협》이니 하는 나발들은 북남관계파괴자, 평화유린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워보기 위한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도대체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남조선에서 극우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의 출현으로 북남관계가 삽시에 얼어붙고 평화와 안정에로 지향되던 조선반도정세가 대결과 긴장격화에로 돌아서게 되였다는것은 이제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리명박패당이 정치군사적대결상태의 해소와 관련한 북남합의들에 배치되게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비핵, 개방, 3000》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 《선제타격》이니,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탕탕 줴치면서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뜀으로써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파탄되고 이제는 더이상 돌아설수 없는 한계선마저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역패당은 이에 대해 자책하고 반성하기는 고사하고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동족대결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번에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지난해보다 연습기일을 배로 늘인 위험천만한 북침전쟁불장난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는것은 그에 대한 명백한 실증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이야말로 가뜩이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전쟁발발의 위기국면에 몰아넣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협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고 북침전쟁의 위험을 갈수록 고조시키고있는 범죄자들이 아닌보살을 하면서 그 무슨 《남북관계의 경색》이니, 《심각한 위협》이니 하는따위의 궤변을 늘어놓았으니 이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우리를 걸고들며 악청을 질러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이번에 반역패당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을 헐레벌떡거리며 찾아가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구걸해나선것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 반역도당의 더러운 정체만을 드러내보일뿐이다. 민족을 위한 좋은 일에 나서지는 못할망정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해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는 역적패당의 가증스러운 망동은 그들의 골수에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고 《북침통일》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반민족적흉심만이 꽉 차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리명박패당은 그 출로를 북남대결과 외세의존에서 찾으면서 미친개마냥 날치고있다. 하지만 반역도당은 그것이 남조선각계에서 민족적분노를 더욱 고조시키고 사태를 악화시켜 도리여 파멸의 위기만을 심화시키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반역패당의 도발에 천백배의 징벌로 대답하려는 우리 혁명무력과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만약 반역패당이 계속 우리를 걸고들며 외세와의 공조에 기를 쓰고 매달린다면 도발자들은 그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리명박일당은 어리석은 망동을 작작 부리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