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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의 근원제거는 민족사적과제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으면서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근원, 주되는 평화파괴세력이다.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은 다름아닌 최첨단공격무기와 전쟁장비들로 무장하고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엿보는 미제침략군의 군사적위협과 무분별한 도발책동의 직접적산물이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에서 평화는 보장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전쟁위험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는 남조선의 리명박호전《정권》에 의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리명박《정권》의 북남대결정책은 곧 북침전쟁정책이다.

역적패당의 호전적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전면차단되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은 자주통일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나라의 평화를 유린하고 온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내외호전세력들의 침략적기도를 단호히 꺾어버리고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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