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는 미국과 남조선이 9일부터 남조선 전지역에서 벌리려는 대규모 북침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은 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과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전쟁도발행위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대화와 량립될수 없으며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바로 미제국주의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끝장내며 남조선에서 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대량살륙무기를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