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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과 희열이 넘치는 평양제사공장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제사공장은 조선의 굴지의 명주실생산기지이다.

최근년간 공장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한 생산환경과 조건을 갖춘 선군시대의 경공업공장으로 전변되였다.

이곳 녀성로동자들은 공장을 대규모 명주실생산기지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보람찬 투쟁의 나날에 공장은 생산공정이 보다 현대화되고 녀성들을 위한 작업조건을 훌륭히 갖춘 일터로 변모되였다.

오늘 공장의 로동계급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많은 명주실과 솜을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또한 특색있게 건설된 문화회관과 정양소 등에서 충분한 문화정서생활도 누리고있다.

지난 1월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몰라보게 전변된 공장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시고 옛날의 모습은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되였다고, 평양제사공장의 로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한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매해 맡겨진 계획을 넘쳐수행하면서도 공장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훌륭한 위생문화적환경을 조성한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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