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경사스러운 선거의 날을 맞이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고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 드높은 정치적열의에 넘쳐있다.
올해는 우리 나라 력사에서 매우 뜻이 깊은 흥하는 해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번 선거는 선군혁명의 위력한 무기인 우리 공화국정권을 비상히 강화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앞길에 더욱더 밝은 미래를 펼쳐놓게 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의 로동자, 농민, 인테리를 비롯한 전체 인민들은 인민정권에 자기의 모든 운명을 맡기고있으며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빛나는 승리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보다 활짝 꽃펴날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웅적투쟁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인민의 조국이며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울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인민정권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였다. 우리 인민정권의 지도사상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며 정권건설의 고귀한 전통도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 인민정권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의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 우리 인민이 세기를 이어가며 반만년민족사의 그 어느 세대도 누려보지 못한 자주적인간의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에 높이 떨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 우리 인민정권의 강화발전과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우리 인민정권이 걸어온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어려있으며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세기적인 변혁에도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정권이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근본지침으로 삼고 인민들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근 10여년간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인민정권을 더욱 튼튼히 다지신것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우리 식의 국가기구체계가 확립되고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선군혁명로선이 철저히 구현되게 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오늘의 선군시대와 같이 우리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이 강화되고 나라의 존엄과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가 높은 경지에 올라선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공화국정권이야말로 절세의 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오늘 선거장들마다에 차넘치는 뜨거운 격정과 애국의 열의는 그대로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신뢰의 분출이며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의 발현으로 된다.
공화국정권의 주인은 우리 인민자신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함으로써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는데서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
오늘 진행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백배해진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된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불패성의 상징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원천이다. 60여성상에 걸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위대한 승리와 번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에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천만군민이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혁명의 수뇌부와 사상과 뜻, 운명과 미래를 함께 해나가는것이 우리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바늘 들어갈 틈도 없는 철통같은 단결이며 그 위력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다.
전체 인민이 이번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참가할 때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만천하에 떨쳐지게 될것이다.
오늘 진행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와 같이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고 그들의 행복한 삶을 활짝 꽃피워주는 사회주의는 없다.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생명으로, 생활로 되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이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오늘 우리들이 바치는 한표한표의 선거표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 비껴있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천만군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오늘 진행되는 선거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된다.
지금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정권은 인민들의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이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이다. 선군시대의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인민정권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도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다. 전체 인민이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할 때 공화국정권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전체 선거자들은 선군조선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번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높은 정치적열의를 발휘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의 길은 주체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의 길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모든 선거자들은 우리 인민정권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누구나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군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가려는 결심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건설에 쌓아올린 당과 수령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공화국공민의 숭고한 의무이며 본분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정권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갈 뜨거운 마음을 담아 찬성의 한표를 바쳐야 한다.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공화국정권의 품속에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선거장들마다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당과 수령의 고마운 은덕을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야 한다.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강국이며 끝없이 양양한 전도를 가진 위대한 사회주의국가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표시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과 공화국정권의 불패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