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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공훈국가합창단의 붉은별극장 개관공연을 관람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붉은별극장 개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봉화예술극장의 부속건물을 개조하여 극장으로 전환한 붉은별극장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시설들이 다 갖추어진 또 하나의 훌륭한 현대적인 극장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붉은별극장개관에 즈음하여 진행하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밀림이 설레인다》, 《백두산바람 분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내 고향》, 《압록강 2천리》등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선군혁명의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음악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체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추동함으로써 선군혁명의 나팔수, 전투적인 예술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현철해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참사 박명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을 비롯한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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