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모든 주체사상, 선군사상신봉자들과 자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가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이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벌리려고 책동하고있는 오늘 주체의 조국이며 사회주의보루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을 호소한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2월 27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여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 반통일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긴장한 때에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공화국에 대한 호전적인 망발을 계속 늘어놓고있는 가운데 감행되게 되는 이번 전쟁연습이 실지 전쟁으로 타번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대한 지지를 다시금 천명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만일 침략자들이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이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도 2월 28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책동에 항의하여 미국당국자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이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