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우리 공화국정권은 필승불패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뜻깊은 경사의 날을 맞이한 각지 선거장들에 기쁨의 꽃바다, 환희의 춤바다가 펼쳐지고 전체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 존엄높은 선군조선의 공민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뜨겁게 차넘쳤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정치대학을 시찰하시고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가 보도한바와 같이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8%가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선거에 참가한 선거자의 100%가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로 된다.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선거가 전체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되고 천만군민이 국가정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헌신적으로 받들어나가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정권의 전도는 양양하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인민정권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인 전환을 안아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인민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과 공화국정권의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친 대정치축전이였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곧 우리 조국이시며 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불패의 보루로 다져지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와 같이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강화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높은 경지에 올라선 때는 일찌기 없었다.
이번에 제333호선거구의 인민군장병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하였다.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의 발현으로 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다시한번 높이 떨쳐졌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이다.우리 공화국정권과 같이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대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며 값높은 삶을 꽃피워준 사회주의정권은 없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실시되여온 인민적시책에서 우리 공화국정권의 귀중함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권과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심리모략전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부동한것으로 다져졌다.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결과는 우리 인민이 공화국정권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며 우리 식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려는 혁명적각오가 얼마나 투철한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천만군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헌신적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정권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공화국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기세는 대단히 높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오늘의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선군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인민정권건설의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생명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정권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해나가는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인민정권건설과 활동의 총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정권건설과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풀어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협하는 광란적인 전쟁소동에 매달리고있다. 현실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최대의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공화국의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무적의 군력은 선군조선의 자랑이며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선군혁명의 주력군, 공화국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서의 사명을 자각하고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그 어떤 불의적인 정황에도 단호히 대처할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누구나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며 전민이 무장한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을 앞당겨와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은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대문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 강선의 본때로 새로운 총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누구나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영예로운 위훈자, 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1950년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오직 당과 수령만을 굳게 믿고 미래를 락관하며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것처럼 오늘의 총진군에서 다시한번 조선사람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의 공화국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어떤 놀라운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온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참다운 인민의 대표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됨으로써 우리의 인민정권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답게 강성대국건설에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이 더 잘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정권기관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헌신적으로 일해나감으로써 누구나 선군시대의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전도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와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우리 공화국정권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 공화국정권의 강화발전과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