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자위대》 항공막료장이였던 다모가미가 얼마전 《랍치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자위대를 동원하여 북조선을 공격한다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에 환장이 된 미치광이만이 늘어놓을수 있는 용납못할 폭언이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다모가미로 말하면 최근시기 일본군국주의세력의 대변자로 자처해나섬으로써 내외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극악한 우익반동분자이다.
그의 망발들에는 과거의 침략전쟁에 대한 파렴치한 미화분식으로부터 핵무기보유와 《집단적자위권》행사의 정당화에 이르기까지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을 위해 력대로 고취해온 궤변들이 다 있다.
다모가미의 이번 망언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와 세계를 정복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지난 세기 《독립할 능력이 없는 민족을 일본이 맡아서 이끌어주고 보호》한다고 하면서 조선을 침략하였다면 새세기의 오늘에는 《랍치문제》와 같은 당치 않은 구실을 걸고 재침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국제사회가 불안정한 나라 일본의 《랍치문제》소동에 각성하고 경계해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의 음산하고 어지러운 《랍치》곡조는 횡포한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사회의 군국화, 반동화가 빚어낸 인간오작품,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발전의 길에서 벗어난 군국주의 일본의 상징 다모가미의 화약내풍기는 넉두리는 그것을 설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그러한 범죄자들을 용서치 않으려는 인류의 정의의 싸움에도 끝이 없다.
피비린 침략력사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반성을 거부하고 《죄의식으로부터의 탈피》를 부르짖으며 침략과 전쟁을 설교하는 자들은 응당 전범자로 취급하며 국제법정에 내세워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안겨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정세가 물리적충돌직전의 초긴장상태에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로골화되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백년숙적 일본과 끝까지 결산할 멸적의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경거망동하면서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앞에서 뼈도 추리지 못할것이다.
무모한 전쟁광증이 초래할것은 돌이킬수 없는 파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