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8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에서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로동자,농민,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이것은 대의원들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기대와 믿음의 표시이다.
지난 기간 조선에서는 각급 주권기관선거가 수많이 진행되였다.
그때마다 평범한 온돌수리공으로부터 지하막장의 이름없는 탄부,심심산속의 산림감독원 등 사회와 집단,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해온 사람들이 인민의 대표로,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주체37(1948)년 8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선거에서 선거된 첫 대의원들은 일제의 조선강점시기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다가 해방후 나라의 주인이 되여 새 조국건설에 한몸바친 충신들이였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천리마기수들이였던 진응원, 신포향, 리신자, 길확실 등도 《김일성훈장》수훈자로,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였다.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70고개에 이르는 오늘까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는 전천군상업관리소 소장 정춘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키워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떳떳이 내세운 만포방사공장 지배인 주복순 등도 인민의 참된 복무자,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이다.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재선된 평양시 모란봉구역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인남은 이천-세포사이 철길공사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20살 처녀시절에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으며 지금은 구역안의 주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런 인민의 충복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기에 인민주권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