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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왕재산회의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76년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급속히 앙양시키기 위하여 항일유격대를 이끄시고 조국땅 온성에 진출하시였다.

주체22(1933)년 3월 11일 온성군 왕재산에서 이 지구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회의를 소집하신 주석께서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연설에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이미 창설한 두만강연안의 유격근거지와 잇닿아있는 국내의 넓은 지역에 반유격구를 더 많이 창설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이와 함께 전 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튼튼히 결속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힘있게 내밀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일제를 증오하고 조국광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라면 재산과 지식정도, 거주지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다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하나로 결속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종 형태의 합법적 및 비합법적혁명조직을 내오고 여기에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며 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주석께서는 국내의 여러곳에 나가시여 혁명조직책임자들, 정치공작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왕재산회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그이께서는 정치공작원들을 국내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시여 혁명조직들을 확대하며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항일의 기치아래 굳건히 묶어세우도록 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지도밑에 진행된 왕재산회의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고 항일혁명투쟁을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게 한 력사적인 회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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