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높이 발휘되고 억세여진 민족적자존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핵무기보다 위력한 사상정신적힘, 민족적자존심이 있기에 세계무대에서 조선이 빛이 나고 우리 인민이 강자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작은 나라, 발전도상나라라 할지라도 강한 민족적자존심만 있으면 대국에 눌리우지 않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다는것이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가 확증하여준 진리이다.
민족적자존심이 강해야 나라가 흥한다는 진리는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민족적자존심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우리 조국, 우리 민족,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모든 기적의 원천이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일대 사상정신적앙양기를 펼쳐놓게 하는 원동력이다.
민족의 정신력을 하나의 위력한 폭탄에 비긴다면 민족적자존심은 거기에 불을 달아주는 뢰관과 같은것이다.그 파급속도와 작용범위는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다.
지금 우리의 민족적자존심은 오랜 민족사에서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민족적자존심은 그 어떤 배타주의와도 인연이 없는 공명정대한 사상감정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국의 미래, 민족의 전도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심어주신 억센 민족적자존심을 간직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