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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단체 합동군사연습을 단죄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 련방지도부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9일 미국정부와 남조선괴뢰당국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들은 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 련방지도부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린접한 지역에서 또다시 전쟁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커다란 격분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군축을 요구하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에 대한 미국의 요격행위는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험으로 될것이다.

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고있는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한다.

편지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인 전쟁정책을 당장 철회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즉시 그만두며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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