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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운반을 위한 새 철길을 부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서해지구의 철광역―은률광산사이에 새로운 철길이 부설되였다.

굴지의 철광석기지인 은률광산에서 생산하는 철광석은 흑색금속생산의 중요한 원료로서 이것을 제때에 수송하는것은 철생산을 보장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된다.

평양철도국에서는 철광석수송에서의 긴장성을 풀기 위하여 철광역―은률광산사이에 새로운 철길을 부설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조직하였다.

이에 맞게 평양철도국산하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 철도부설공사를 시작부터 빠른 속도로 힘있게 추진시켜 단 3일동안에 끝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구간에 새로운 철길이 부설됨으로써 지난시기 화물자동차로 운반하던 광석을 기차로 집중수송하여 원료보장을 더 많이 제때에 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중요한 철강재생산을 보다 늘일수 있게 되였다.

지금 은률광산 저광장으로부터 철광역까지 뻗어간 철길을 따라 광석을 실은 기차들이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힘차게 달리고있다.

짧은 기일내에 이러한 새 철길이 부설된것은 강선의 력사적인 12월호소에 화답하여 한결같이 떨쳐나선 조선의 철도부문 로동계급이 이룩한 자랑찬 로력적성과로서 올해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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