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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포병사령부관하 제1811군부대를 시찰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포병사령부관하 제1811군부대를 찾으시고 포사격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포병사령관 상장 리정부를 비롯한 장령들과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전망대에 오르시여 포병사령관으로부터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포사격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은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을 단 0.001㎜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침략자들을 단매에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사수할 멸적의 투지에 충만된 인민군군인들의 단호한 결심과 무자비한 타격력의 실상을 그대로 생동하게 펼쳐보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당백포병들의 용맹스러운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결사옹위의 투사들로 자라났을뿐아니라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두차례에 걸치는 반제대전과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억척같이 단련된 이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성새는 필승불패이며 우리의 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현철해, 리명수, 상장들인 김원홍, 한동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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