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가 14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미제와 리명박패당이 벌려놓은 광란적인《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하여 이 땅은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엄숙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외세와 그 주구들이 몰아오는 핵전쟁의 참화를 막아내야 할 주인은 우리 민중이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할 힘도 우리 민중에게 있다고 하면서 각계각층 민중은 미제와 리명박호전세력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항전에 총분기하자고 강조하였다.
미제침략군은 우리 민중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북침전쟁의 온상이라고 하면서 호소문은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자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지난 시기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호전세력들의 야망이 걸음마다 좌절된것은 이북에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였다고 하면서 전민중이 민족의 긍지이며 평화의 보검인 이북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나서자고 언급하였다.
이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재부로 간직하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 반전, 평화옹호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자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