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2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3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전체 인민이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고 구현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여년간은 조선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억세게 자라나고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사적인 승리와 성과가 이룩된 긍지높은 로정이였다고 강조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하고 싸워나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지난 10여년간의 력사적투쟁의 고귀한 총화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아야 할 우리의 투쟁과업은 참으로 무겁고 방대하다.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첫째도 둘째도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그 어느때보다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 바로 여기에 선군시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정신력의 강자로 존엄을 높이 떨치는 비결이 있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기본추동력이 있다.
신문은 혁명적군인정신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대고조시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투사들로 키워주는 고귀한 혁명정신이고 전체 인민이 대고조시대가 요구하는 자력갱생의 강자로 영예떨칠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대고조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삶을 빛내일수 있게 하는 고귀한 사상적재부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