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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민족적인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은 용납될수 없다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일당의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이 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고 그와의 공조로 우리를 모해하며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반역도당이 북남관계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한 책동을 극성스럽게 벌리고있는것은 반공화국핵소동과 대결정책의 총파산에 따른 궁여지책으로서 북남관계를 파탄시킨데 대한 비난여론을 무마하고 고립에서 벗어나는 한편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소동을 더한층 악랄하게 벌리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관계문제는 조국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서 어떤 경우에도 매국역적들의 흥정물이 될수 없다.

리명박일당이 동족을 해치려고 외세와의 결탁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우리 겨레는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

사대매국적이며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역적패당의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의 범죄성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친미, 친일공조는 역적패당의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의 본질적내용이다.

온 민족은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통일은 안중에도 없이 집권안보와 반공화국대결을 추구하며 외세에 아부굴종하고 그와 결탁하는 반역패당의 친미, 친일공조를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리명박패당을 타도하는 바로 그 길에 남조선인민들의 살길이 있고 꿈에도 바라는 자주, 민주, 통일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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