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이 협정은 조로사이의 첫 협정으로서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는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60년기간 조로 두 나라는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에 기초하여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여왔다.
오늘 로씨야에서는 사회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지키며 강력한 국가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로씨야정부는 국방력강화를 나라의 안전과 전략적리익을 수호하고 강력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그를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사업에도 국가적관심을 돌리고있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발전과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국제관계수립을 추진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민주조선》도 조로친선이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앞으로도 계속 확대강화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