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기업소구내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와 사적건물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여러차례의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는 수많은 혁명사적들이 아로새겨져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50년 10월 20일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몸소 공장터전을 잡아주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14차례나 기업소에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며 자동차공업의 발전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들을 보시면서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깊은 감회속에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나라 자동차공업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승리산기슭에 위력한 자동차생산기지가 일떠설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958년 첫 자동차를 만든 때로부터 50여년간 많은 화물자동차들을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공장이 쌓아올린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새로 만든 화물자동차들과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관리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자동차들의 구조와 성능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성능이 좋은 화물자동차를 창안제작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날로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가 점령하여야 할 전투목표를 정해주시고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동차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공장의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작전밑에 주요공정의 기술개건부터 착실히 진행하며 공작기계공장들을 비롯한 련관부문에서 필요한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방대한 기술개건사업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자면 국가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걸린 문제들을 몸소 현지에서 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맞는 쓸모있는 여러가지 자동차들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기술개조에 력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모든 기대, 설비들에 만부하를 걸며 로동자, 기술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활발히 진행하고있는 공장꾸리기사업정형을 료해하시고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을 지닌 로동계급이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도 마땅히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동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도로 발양시키기 위하여서는 공장의 지도일군들이 조직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들며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1970년대 1만대 자동차생산고지를 점령할 때의 그 기세로 투쟁한다면 이번에 제시된 과업도 훌륭히 실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덕천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