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7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두철 내각부총리와 전길수철도상,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궁석웅 외무성부상, 오룡철 무역성부상, 한철 문화성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협정에 반영된 평등과 호혜, 협조의 원칙들은 2000년에 체결된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과 두 나라 령도자들의 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통하여 계승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에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을 두 차례나 보아주시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다방면적인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두철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서명하신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호혜적인 협조와 교류발전의 법적토대를 마련한 의의있는 문건이라고 말하였다.
지난 60년간 두 나라가 협정의 정신에 기초하여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쌍방사이에 합의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로씨야와의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이 조선의 립장이라고 하면서 친선적인 린방인 로씨야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