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시내 대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 대학의 대학생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합창 《조선아 너를 빛내리》, 녀성중창 《전선길의 뻐꾹새》, 노래와 이야기 《못 잊을 나의 스승》, 이야기와 노래 《열여덟살영웅》, 재담 《풍모》, 합창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일편단심 위대한 당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대학생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는 자기들의 행복상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선군시대 우리 대학생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다양한 작품들을 가지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리 대학생들의 사상정신세계와 도덕품성은 참으로 높고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새 세대들이 있기에 성스러운 우리 혁명은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는 유능한 민족간부들과 기술인재들을 많이 육성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기여 한데 대해 우리 당은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의 대학생들을 지덕체를 갖춘 쓸모있는 인재로 키우는것은 주체혁명위업완성과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교양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현철해,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대학 교직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