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벌리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과거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조선의 시험통신위성발사준비를 《도발》로 묘사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일본처럼 조선이 높은 수준의 탄도기술을 가지고있다는 구실로 위성발사를 군사적행동으로 주장한다면 일부 나라들의 우주활동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국제련락위원회는 조선에 대한 모든 비난과 적대행동을 중지할것과 조선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조미대화를 요구하는 국제적여론을 환기시킬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도 10일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으로 하여 초래될수 있는 엄중한 후과를 똑바로 알고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