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일어번지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이 대고조의 앞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새해정초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그날부터 그이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승리의 화살표를 그어가고계신다.
조선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그이의 현지지도강행군에 보폭을 맞추어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며 혁명적비약을 일으키고있다.
억센 강철기둥으로 조국을 받들어가려는 굳은 신념을 지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높이 세운 강철생산목표를 또다시 돌파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주체적인 동력기지강화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으로 각지 발전소건설장들에 필요한 발전설비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보내줄 대상설비제작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현지지도단위들에서는 김정일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새 기적, 새 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선군령도로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얼마전에 농장을 찾으시여 서해안의 선진농장들과 당당히 겨루겠다는 자기들의 결의를 지지고무해주신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려는 농장원들의 불같은 열의속에 함주군 동봉땅은 봄철영농전투로 들끓고있다.
이 단위들뿐아니라 전국의 그 어느 공장과 협동농장, 과학연구기관들에 가보아도 령도자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려는 인민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진정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시는 령도자와 뜻도 숨결도 함께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된 힘이 있어 강성대국의 휘황한 앞날은 더 빨리 마중오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