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수영관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건설된 수영관은 대규모의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가지고있으며 교직원, 학생들이 충분한 체력단련과 문화휴식을 할수 있을뿐아니라 국제경기도 할수 있게 특색있게 꾸려졌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성자립, 당책임비서 김태히를 비롯한 대학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물형성과 내부구조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수영관의 외부와 내부를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영관은 설계도 잘되고 시공의 질도 높은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모든 설비들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완전무결한 수영관의 어데를 보나 건설자들의 지성이 잘 알린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한 건축물을 일떠세운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대학생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일분일초를 아껴가며 배움에 열중하고있는 나라의 보배들인것만큼 잘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후대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므로 우리 당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거기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하시면서 청소년들을 위하여 평양시에 세계적인 스케트장과 물놀이장을 건설할데 대한 크나큰 배려를 또다시 돌려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영관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영관을 돌아보신 후 룡남산지구에 광활하게 펼쳐진 대학촌의 전경을 부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창립된 진정한 인민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오늘은 세계굴지의 대학으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지난 60여년간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수많은 혁명인재를 키워냄으로써 나라의 민족간부육성방침과 온 사회의 인테리화방침을 실현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을 적극 벌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한 참으로 공로가 큰 대학이라고 하시면서 대학이 이룩한 빛나는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만년대계로 물려줄 민족번영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도서관을 비롯하여 대학을 전망성있게 꾸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참사 박명철,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