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일행은 발전소의 연혁과 운영정형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종합조종실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김영일과 일행은 20일 중화민족원 북원과 이화원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김영일은 감상록들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