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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원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 활발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최근년간 물자원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가과학원 지리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물자원을 종합적으로 조사평가한데 기초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그것을 합리적으로 개발리용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이곳 과학자들은 종전의 언제식이나 류역변경식수력발전소와는 수력자원개발방식이 전혀 다른 새로운 발전소건설에서 제기되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 건설을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퇴적물의 쌓임에 의하여 전력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는 일부 수력발전소들에 나가 퇴적물의 류동특성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퇴적방지를 위한 구조물공사방안을 내놓음으로써 종전에 비해 많은 전력을 더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기상수문국 수문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강바닥퇴적물의 처리를 위한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을 연구하여 대동강의 수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

물흐름속도를 유지하며 퇴적물을 씻어내면서도 최대한으로 물을 절약할수 있도록 갑문, 저수지들의 방출량과 방출시간을 과학적으로 계산한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여러차례의 환수를 계속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대동강에 퇴적물이 쌓이지 않도록 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환경보호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공업페수정화에서 98%의 실수률을 보장할수 있는 응집제를 개발하여 항상 깨끗한 물이 대동강으로 흘러들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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