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3월 21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가극 《홍루몽》창조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극 《홍루몽》창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피바다가극단의 책임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극창조사업진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창조중에 있는 가극 《홍루몽》을 보시였다.

피바다가극단에서는 《조중친선의 해》인 올해에 1960년대에 창작공연되였던 가극 《홍루몽》을 재창조하여 널리 공연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다시 창조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극 《홍루몽》을 보시고 창작가, 예술인들이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원작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훌륭한 가극을 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창작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짧은 기간에 창조한 가극 《홍루몽》은 노래로부터 악기편성, 무대미술, 의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이 높은 예술적수준을 보장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피바다가극단에서 이룩한 성과는 21세기의 혁신적안목에 1970년대의 창조방식과 투쟁기풍이 결합될 때 비상한 창작적앙양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극 《홍루몽》을 최상의 수준으로 완성하여 《조중친선의 해》인 올해에 우리 인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이 장구한 기간에 걸쳐 마련한 귀중한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문화교류는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을 증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최익규, 김양건,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가 동행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