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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정당 미,일,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이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하여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새로 집권한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남조선호전세력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모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데 대하여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또한 남조선당국은 생존권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인 망발들을 줴치고있으며 조선의 평화적우주개발권리까지 부정하고있다.

일본은 조선이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조선인민의 자주적인 투쟁에 의해 일떠선 나라라는것을 망각하고있다.

우리는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

프랑스의 광범한 여론은 제국주의어용선전의 영향에서 벗어나 조선인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기 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조선에 대한 봉쇄정책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프랑스정부는 다른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조선을 외교적으로 인정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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