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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혁명사적지를 근 1,600만명이 참관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92돐에 즈음하여 봉화혁명사적지를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5(1916)년 3월중순부터 다음해 11월까지 이곳에 계시면서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조직지도하시였다.

사적지에는 그이의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을 보여주는 혁명박물관과 명신학교, 아침운동터, 바위터, 비석계의 기념비, 맥전나루터 등이 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3만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봉화혁명사적지가 꾸려진 때로부터 지난 40여년간 참관자수는 근 1,600만명에 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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