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인권보호》타령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할수 없고 가리울수도 없다고 하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보호》타령의 기만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간파하고 단합된 힘으로 그들의 범죄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보호》타령은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구호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집요하게 걸고들며 시비중상을 일삼고있다.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에 《인권몽둥이》를 휘두르는가하면 그 무슨 《인권문제》에 대한 《년례보고서》를 발표하군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마치도 저들이 《인권보호자》인것처럼 가장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인권보호》타령을 집요하게 외워대는것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게 저들의 《인권기준》을 내리먹여 세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일체화》하자는것이다.
인권분야에서의 서방식《일체화》, 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보호》타령의 전략적목적이다.
《인권보호》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혁명적인 나라들이다.
그들은 지어 인도주의문제까지 《인권문제》와 결부시키며 인도주의를 정치적흥정물로 만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도주의원조》를 받으려면 《인권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해당 나라들에 체제전환을 요구하고있다.
《인권보호》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책동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며 공공연한 국제법유린행위이다.
론설은 국제무대에서 참다운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이 종식되여야 하며 인권문제에서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매개 나라들이 자주성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