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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킬것을 강조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비약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가장 높은 형태의 전인민적대중운동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난 30여년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는 놀라운 기적과 전변이 이룩되였다. 엄혹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는 일찌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같은 위력한 대중운동을 발기하고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의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력사적투쟁의 고귀한 총화이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력을 마련해놓았다. 선군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당의 령도밑에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현대화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 선군시대의 새 문화,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나라에 파급되여 문화건설의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은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높은 지향과 요구,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우리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에 기초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전인민적, 전사회적인 운동으로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기어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사설은 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이 운동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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