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세계기상의 날》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해마다 이날에 즈음하여 세계기상기구는 인간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는 기상문제 특히 매 시기 이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국제적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르는 다양한 행사들과 활동들을 진행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기간 세계적인 기상관측과 예보사업에서 많은 진전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인간에 의하여 초래된 지구온난화현상을 막는것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국제사회의 사활적인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상기후현상은 상상밖의 자연재해를 몰아오고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가져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적인 기상관측과 예보사업을 보다 개선하고 이 분야에서 국제적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1975년에 세계기상기구에 가입한 조선에서는 국가적관심속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기상수문관리체계를 세우고 그를 더욱 현대화해나가고있으며 이 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를 강화하면서 인민경제와 인민들의 생명활동에 영향을 주는 기상상태에 대한 정확하고도 신속한 예보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