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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결핵근절전략에 보조를 맞추어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다각화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전염성질병을 예방하고 철저히 근절하는것을 국가의 보건시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로 간주하고있는 공화국에서는 정부의 끊임없는 관심속에 이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우선 항결핵투쟁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을 높여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위생선전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과 치료예방기관들을 결핵예방을 위한 위생선전사업에 적극 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한편 대중보도수단을 통한 위생선전을 전개하고있으며 과학영화 《결핵과 건강》도 새로 제작하여 내놓았다.

해마다 《세계결핵의 날》(3월 24일)도 특색있게 운영하고있다.

나라에서는 또한 결핵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도 취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출생후 18시간부터 7일안에 모든 갓난아이들에게 결핵예방약(BCG)을 접종해주고있으며 예방약을 중단없이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의료상담과 검진차에 의한 검진 등을 정상적으로 진행할뿐아니라 결핵이 발병할수 있는 모든 통로들을 차단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나라에서는 항결핵투쟁에서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과의 협조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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