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계의 많은 나라가 원자력개발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그것은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가는것과 관련된다.
자료에 의하면 인류가 천연에네르기자원을 계속 소비만 하면 지구상에 남아있는 원유는 44년, 천연가스는 56년, 석탄은 200년이면 바닥이 난다고 한다.
반면에 앞으로 50년안팎에 에네르기수요가 적어도 50% 늘어날것이 예견되고있으며 경제장성속도가 빨라지면 그것이 250% 증가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에네르기분배구조가 이러한 장성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겠는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최근에 작성한 보고서에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으면 동맹이 《교또의정서》에 규제된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기체방출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실현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유럽동맹의 계산에 따르면 온실가스삭감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맹이 앞으로 25년내에 100여개의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해야 한다.
많은 나라가 날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를 핵에네르기에서 찾고있으며 그를 위한 개발계획을 세우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가동하고있는 원자력발전소는 440여개에 달한다. 그중 유럽에 200여개, 북아메리카지역에 120여개, 아시아에 100여개 있다.
로씨야에서는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40개 새로 건설하며 그중 23개를 2010년전으로 조업하려 하고있다. 그리고 2020년까지 11개를 또 완공하려 하고있다. 그러면 원자력에 의한 전력생산량이 현재의 거의 배인 25~30%로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핵발전을 위한 국가중장기발전계획》을 세우고 2020년까지 36개의 원자력발전소를 더 건설하여 그 능력을 훨씬 높이려 하고있다. 이에 따라 복건성 녕덕핵발전소가 지난해 2월 18일 정식 착공하였다. 발전소는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바다섬에 건설되는 원자력발전소이다. 2020년에 핵에네르기를 리용한 전기생산의 비중을 4%로 높이고 발전능력을 4,000만kw 늘이며 2030년이후에는 총 발전능력에서 차지하는 원자력발전능력의 비중을 세계적수준인 16%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윁남이 2020년까지 막대한 비용을 들여 200만kw이상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부지를 확정하였으며 주변나라들에서는 경쟁적으로 기술자들을 원자력기술이 앞선 나라들에 파견하고있다.
아랍국가련맹은 모든 성원국들이 원자력기술개발을 시작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에짚트는 2007년 10월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국가계획을 발표하였으며 2008년 3월 25일에는 로씨야와 핵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유럽적으로 전력생산의 3분의 1이 원자력에 의해 생산되고있다.
핀란드는 세계적으로 제일 안전하다고 하는 제3세대 원자력발전소건설을 이미 시작하였다.
스웨리예정부는 올해 2월 5일 새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와 관련한 성명에서 정부는 낡은 핵반응로들이 새 핵반응로들로 교체될것이라고 하면서 스웨리예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온실효과가스방출량을 줄이려는데로부터 핵동력에 관해 새로운 립장을 취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관측통들은 인류가 《화석연료》단계로부터 《핵에네르기시대》로 이행하고있으며 21세기가 《핵에네르기문명시대》로 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각국의 활동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