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희천1호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언제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작전계획을 들으신 다음 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력량편성과 생활조건보장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방대한 물량을 담게 될 룡림언제는 위치도 좋고 실리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설계도 잘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은 물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이곳에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머지않아 거대한 언제가 하늘높이 솟아오르고 대인공호수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후 언제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현장에 도착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벌써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1950년대의 조국결사수호정신, 사생결단으로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나간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헌신분투하고있는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장들을 돌아보신 다음 현지에서 희천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기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야 지금 우리 당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중심고리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금속공업을 비롯하여 석탄공업, 철도운수 등 인민경제의 선행부문들을 확고히 추켜세울수 있고 경제의 전반적활성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급격히 장성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새로운 발전소들을 도처에 더많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출력이 높은 희천발전소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원천이 풍부한 강하천을 많이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해결할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는것이며 또 수력발전소는 힘은 들어도 한번 잘 건설해놓으면 영원한 재부로 되고 관리운영비가 적게 들어 경제적으로도 유익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규모의 희천발전소건설은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어렵고 방대한 건설공사를 2012년까지 끝내기 위해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일대 진공전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을 제기일내에 끝내기 위해서는 내각을 비롯한 모든 성, 중앙기관들에서 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들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 건설자재와 기재, 설비들을 제때에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사속도를 계획대로 보장하는데서 발전소건설련합지휘부와 발전소건설현장지휘부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전투작전을 치밀히 세우고 공사전반에 대한 장악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짜고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건설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자면 전당적, 전국가적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이 사업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성심성의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희천발전소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최상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건설속도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숙식조건을 비롯한 생활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존관념으로 보면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발전소건설을 3년반이라는 단기간에 끝낸다는것은 참으로 아름찬 과제이지만 우리 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있고 강위력한 주체공업의 뒤받침이 있기에 승리는 락관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사에 참가한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지난 기간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낳은 결사관철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희천발전소건설에서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속도를 창조함으로써 영웅조선의 혁명적기상을 다시금 만방에 높이 떨쳐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용기백배하여 전투에 돌입한 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전투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완강한 실천으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희천발전소를 2012년까지 무조건 완공함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자랑찬 위훈으로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