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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은 자주권수호의 중요한 담보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며 자주권수호의 물질적담보이라고 하면서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자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경제적힘을 키울 때만이 대내외적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평등과 호상존중, 호혜의 원칙에서 다른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킬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자립적민족경제토대에 기초하여 국방력을 강화할 때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력갱생의 원칙을 지키는것이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경제적자립의 근본방도가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의 길이다.

오늘 발전도상나라들에서 이룩되고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은 이 나라들의 자립적민족경제발전과 사회적진보를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풍부한 자연부원과 새 사회건설에서 이룩한 좋은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자기들의 인적, 경제기술적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남남협조를 발전시킨다면 발전된 나라들의 도움이 없이도 능히 사회경제적발전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다.

론설은 자주권수호의 중요한 담보인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투쟁은 21세기 자주화의 흐름과 함께 날을 따라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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