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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변모된 삼지연지구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삼지연지구가 문화휴양지로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삼지연못가에 답사숙영소, 다리, 음료점, 답사도로가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새로 건설되였다.

하여 항일무장투쟁시기 삼지연못가에 이르시여 나라가 광복되면 이곳에 훌륭한 인민의 휴양소를 일떠세우자고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소원이 드디여 실현되였다.

지금 조선에서는 주석의 생전의 구상과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여가고있다.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일떠선데 이어 올해초에는 원산청년발전소까지 완공됨으로써 강원도에 강력한 수력발전기지를 형성할데 대한 주석의 유훈이 관철되였다.

몇해전에는 태천4호발전소까지 완공되여 조선의 서북지구에 새로운 수력자원개발방식으로 대수력발전기지를 일떠세우시려던 주석의 구상이 빛나게 실현되였다.

도시와 농촌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무릉도원으로 변모되고있다.

토지정리와 간석지개간, 자연흐름식 물길공사들이 적극 추진되여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확고한 전망이 열렸다.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경공업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섬으로써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던 주석의 평생소원이 현실화되여가고있다.

선군시대에 태여난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주석의 한평생의 념원을 빛나는현실로 펼쳐놓는것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만난시련을 진두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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