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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모략소동은 자멸을 촉진할뿐이다》-반공화국《인권》소동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모략소동은 자멸을 촉진할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쩍하면 《조건없는 대화》요, 《남북관계정상화》요 뭐요 하고 떠들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리명박패당의 로골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그것을 립증하고있다.

지난해 유엔에서 외세와 함께 《북인권결의안》이란것을 공동제안한 리명박패당은 얼마전에 있은 유엔인권리사회에서 또다시 《심각한 우려》니, 《인권개선조치의 촉구》니 뭐니 하는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었다.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앞에서도 역적패당은 삽살개마냥 꼬리를 치면서 《북인권》문제에 대한 《공조》를 구걸하였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또 그들대로 극히 불순하고 도발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북인권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대결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넣는 반민족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에는 애당초 《인권》문제라는것이 있을수도 없다.

우리 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인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과 활동이 인민을 위하여 작성, 진행되고있다.

지도사상으로 보나 국가정책과 활동의 견지에서 보나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하고있는 국가가 우리 공화국이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이 《북인권》문제를 내돌리며 여론화하는것은 또하나의 고의적인 반공화국도발행위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사실 오늘날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곳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커녕 생존권마저도 마구 짓밟히고있다.

지난 1월에도 서울에서는 최소한의 생존보장대책이라도 세워줄것을 요구하던 룡산의 철거민들이 집단적으로 달려든 괴뢰경찰들에 의해 불타죽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초보적인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인민들에게 파쑈폭압무력을 내몰아 생죽음을 강요한 리명박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감히 입에 올릴 체면이나 있는가.

더우기 남조선인민들은 60년이 넘도록 남조선을 강점하고 주인행세를 하는 미군야수들에 의해 인간이하의 수치와 치욕을 당하고있다.

사태는 미군사병놈이 칼부림으로 남조선주민들은 물론 괴뢰군장교에게 부상을 입히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응당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를 문제시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역적패당은 이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도리여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들고있으니 얼마나 철면피한가.

이것은 외세의존, 동족대결의 반민족적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리명박패당이 부모처자도 모르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끌어들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리명박패당이 벌리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날로 높아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깎아내리고 외세와 함께 동족을 해치려는 속심밑에 감행하는 너절한 광대극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사실들이 보여주는것처럼 리명박패당에게는 북남관계를 개선할 자그마한 의사도 없으며 골통속에 들어찬것은 어떻게 하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겠는가 하는것뿐이다.

오늘의 현실은 리명박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 한 북남대화도 관계정상화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실물로 확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온 겨레가 친미사대, 동족대결의 길로 질주하는 리명박패당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인권이자 국권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존엄높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체제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리명박패당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이란 자멸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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