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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적인 해외군사기지는 철페되여야 한다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해외군사기지강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그들의 침략적인 해외군사기지들을 철페시키는것은 현시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해외군사기지는 힘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전략적거점으로서 여기에 주둔하고있는 무력은 침략의 돌격대이라고 폭로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날로 활발해지는 반제자주화움직임과 세계를 휩쓸고있는 심각한 경제위기 등으로 하여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그들은 이러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침략과 전쟁에서 찾으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적대적인 나라들을 견제하고 저들에게 절실히 필요되는 연료와 원료를 확보하고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적요충지들을 틀어쥐기 위하여 해외군사기지들을 신설확장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해외군사기지는 위험한 화약고이며 침략전쟁의 근원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 령토에 침략적군사기지를 두는것은 그 나라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해외군사기지들이 있는 나라들에서는 국가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 유린당하고있으며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남조선의 현실이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실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인 해외군사기지유지, 확장책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 인류의 생존과 문명발전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해외군사기지들을 철페하지 않고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도 수호할수 없을뿐아니라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문명발전도 기대할수 없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지구상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의 거점과 수단들이 완전히 청산될 때 비로소 항구적이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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