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생활의 모든분야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구현해나가는것을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중대한 문제로 보고 이 사업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벌써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령도하여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50(1961)년 3월 27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문화적재부를 귀중히 여겨야 한다》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서 그이께서는 선조들이 이룩한 우수한 문화적재부는 자기 나라의 력사와 문화를 대를 이어 전해가면서 사람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중요한 수단으로 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려자기, 리조실록, 금속활자를 비롯하여 선조들이 창조한 우수한 문화적재부는 우리 인민의 뛰여난 슬기와 재능을 말하여주고있다고, 이에 대하여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시며 민족성고수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1970년대에 《민족문화유산을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바로 평가처리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멸의 로작들을 내놓으신데 이어 1980년대, 1990년대에도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민족음악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하여》등 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족적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서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해나가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그이께서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 발표하신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민족성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고귀한 지침으로서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싸워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