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의 배천군 금성, 추정협동농장과 해주시, 장연, 옹진, 강령군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종자싹틔우기를 비롯한 모든 공정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지키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황해북도내 농촌들에서는 며칠동안에 많은 모판에 씨를 뿌리였으며 평안남북도와 동해안의 농촌들에서도 씨뿌리기를 적극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