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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진공작전의 승리를 마련한 서강회의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서강회의에서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방침을 제시하신지 72돐이 된다.

1937년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그 어느때보다 《내선일체》, 《동조동근》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조선인민에 대한 파쑈적폭압과 략탈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꿰뚫어보신 주석께서는 주체26(1937)년 3월 29일 무송현 서강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고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으로 인민들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안겨주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은 인민들로 하여금 일제를 쳐부시고 조선을 독립시킬 혁명군대가 있다는 기쁨과 승리의 신심에 넘쳐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바로 이것이 국내진공작전에 일관되여있는 주석의 전략적의도였다.

주석께서는 연설에서 국내진공작전을 위한 부대들의 활동방향을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주력부대는 압록강을 건너 일제의 국경경비의 요충지대인 혜산방면으로 진출하고 한 부대는 백두산을 에돌아 안도, 화룡을 거쳐 두만강연안의 북부국경일대에로 진격하며 다른 한 부대는 림강, 장백일대의 압록강연안으로 진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리고 국내진공작전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당면하게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과 동시에 전투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 제시하신 방침은 국내진공작전을 승리적으로 진행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국내깊이에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조국으로 진출하여 벌린 보천보전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었으며 조선인민에게는 조국해방의 서광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항일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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