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들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글발들이 새겨져있다.
묘향산 상원동의 천연바위에 새겨진 불후의 고전적명작《묘향산 가을날에》는 주체68(1979)년 10월 15일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으시여 읊으신 시로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이곳 자연바위들에는 《강철의 령장 김정일》, 《선군령장 김정일장군 주체96.2.16》이라는 글발도 있다.
금강산의 수정봉구역 바리봉 자연바위에는 《천출명장 김정일장군 주체구십일년 이월 십륙일》이라는 특대형의 글발이 새겨져있는데 존함글발 한자의 높이는 34m, 너비는 25m, 깊이는 1.5m이다.
《항일의 녀장군 김정숙》,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주체팔십구년 십이월 이십사일》이라는 글발도 여기 자연바위들에 새겨져있다.
황해남도 해주시 수양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체87.10.10》 이라는 글발과 량옆에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천출명장 김정일장군 주체88년 10월 8일 새김》,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주체91.4.25》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자연바위들이 있다.
구월산과 평안남도 맹산군 평지리, 강원도 철원군 반석리의 자연바위들에 새겨진 글발들은 김정일장군님을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령장, 21세기의 태양으로 칭송하고있다.
명산들에 빛나는 글발들은 백두산위인들의 위대성과 혁명업적을 끝없이 칭송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마음이 담겨진 귀중한 사상문화적재보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