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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일을 위해 사는 조선인민의 전통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이 아니라 더 좋은 래일, 후대들을 위해 자기들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고있다.

조선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조국해방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항일전장에 더운 피를 뿌렸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찬 미래를 그려보며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쳤다.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조선인민은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들었지만 단 몇해사이에 페허를 가시고 14년만에 영웅조선의 새 모습을 펼쳐보였다.

또한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떨쳐일어나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냈다.

공장을 하나 건설하고 국토건설을 한가지 하여도 앞날을 내다보며 통이 크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하고있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 의해 오늘 나라의 면모는 나날이 달라지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산들마다에 푸른 숲이 펼쳐지고 나라의 토지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리되였으며 개천-태성호, 백마-철산사이의 물길을 본보기로 하여 여러곳에 중소규모의 자연흐림식물길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공되였다.

안변, 태천, 삼수, 녕원 등에 굴지의 동력기지들이 일떠서고 곳곳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이 건설되여 나라의 전력생산량이 늘어나고있다.

구월산, 칠보산, 백운산, 룡악산을 비롯한 명산들이 인민의 유원지로 꾸려지고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이 계속 일떠서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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