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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민족위 북,남,해외위원장회의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 위원장회의가 25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북,남,해외 위원장들은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북남공동선언들이 공공연히 부정되고 북남관계가 전면대결과 전쟁접경의 첨예한 국면으로 치닿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성된 현 정세에 대처하여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일층 강화하고 북남공동선언리행운동을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북,남,해외 위원장들은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해내외에서 6.15지지세력의 단합을 강화하며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에서 주도적역할을 할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책동을 배격하고 통일문제,민족내부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은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용납못할 반통일적행위로 된다고 인정하고 이에 공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6.15남측위원회 일부성원들의 이번 회의참가를 차단한데 대하여 민간통일운동을 말살하려는 행위로 락인하였으며 일본의 력사외곡과 독도강탈기도,반공화국적대행위와 재일동포탄압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민족공동으로 힘차게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정당,단체,인사들과 함께 공동행동,련대운동을 적극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공동선언지지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기 위하여 6.15공동선언발표 9돐이 되는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북남공동선언고수리행을 위한 다양한 대중운동을 보다 집중적으로 벌려나가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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