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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13차 토론회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13차 토론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과 중국, 꾸바 등 40여개 나라의 100여개 정당, 단체 대표단 및 대표들과 메히꼬로동당 지도부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메히꼬 국회와 광범한 진보전선의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 여러 나라 정당, 단체 대표들은 진보적정당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전략에 대처하여 혁명적원칙, 반제반미립장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정당들사이의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압살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것이 모든 진보적정당들과 평화애호인민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국제적의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국력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영웅적조선인민이 자랑찬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당수)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가 토론회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을뿐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심으로써 세계적인 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정신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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