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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민 투쟁지지 아랍지역기구 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아랍련대성위원회》가 23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항의에도 불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와 아시아 그리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더욱 위태롭게 한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이번에 광란적으로 감행된 전쟁연습은 미국의 새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그 어떤 변화도 없으며 남조선주둔 미군이야말로 조선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높이 반제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고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규탄하였다.

적들의 침략책동에 맞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당한 우주개발권리를 행사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성명은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을 파멸에로 몰아가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에 대한 련대성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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